경마 전문가 마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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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삼::경마 칼럼니스트
타이틀 유영삼의 힐링의 시 한 편
약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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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생각이 있을까 / 유영삼
사과에 생각이 있을까 유영삼사과에 침입한 생각이 새로 돋은 잎사귀처럼 자랐다 적송의 발등에 말라붙은 송진처럼 단단한 생각이 사과 안으로 들어갔다 사과의 껍질에는 사과의 생각이 루주처럼 묻었다사과를 깎으려고 생각을 열면나비가 잎사귀 사이에 날...
2019-09-30 오전 11:07    유영삼    조회: 34  
바다, 내 언어들의 희망 또는 그 고통스런 조건·Ⅱ/ 오태환
바다, 내 언어들의 희망 또는 그 고통스런 조건·Ⅱ -조용한 생 오태환 그는 염장이, 요즘 쓰는 말로 장례지도사였다 선천적 성대기형으로 말을 하지 못했다 애면글면 입술과 혀를 늘려서, 아무리 말을 하려 해도 자모음이 버무려지지 않은, ...  [2]
2019-08-01 오전 10:53    유영삼    조회: 258  
우체국 택배 / 유영삼
우체국 택배 유영삼아래윗집 살았던보통리 연희누나가갓 담은 총각김치를 보내왔다연희누나는 시집 간 날부터 초하루 보름엔 법회에 빠지지 않았다벼랑길도 마다 않고 연등을 켰다몽우리 진 연꽃 같은 연희누나반신불수로 누웠던 매형이세상을 뜨고연당으로 이사...  [5]
2019-03-27 오전 8:53    유영삼    조회: 561  
홍어 / 오태환
홍어 오태환 쐐한 薄荷잎 향기가 쓸쓸했다 썩은 두엄더미와 썩은 볏짚 속에서 삭힌 한 철 내내비뚜로 구겨진 채 검게 빈 구강, 아직 선득선득한 배지느러미, 방패연같이 납작하고 흐린 몸피, 미늘 같은 가시가 돋친 꼬리, 울금빛 애까지 샅샅...  [2]
2019-01-16 오전 9:26    유영삼    조회: 315  
공터 / 박윤우
공터 박윤우 들어온 골목이 나가는 골목을 찾느라 두리번거린다 안 닿는 데를 긁으려고 억지로 팔을 꺾으면 거기, 공터를 견디는 공터가 있다 저녁은 공터의 전성기, 새떼들이 공중을 허물어 공터 한켠에 호두나무 새장을 만들고 있다 묵은 우유팩...
2018-11-23 오전 8:59    유영삼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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