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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의 역대 기록들

그랑프리의 시작
그랑프리는 1982년에 시작했다. 그런데 1982년부터 1984년까지의 기록이 마사회 홈페이지에 없다. 신관 뒤쪽 마사 박물관에 가면 바깥쪽 벽에 역대 우승마 사진이 있는것으로 기억된다.

기록이 없는 1982년부터 3년간 내용은 제외한다. 

뚝섬경마장에서 시작했고 첫 대회 우승마는 연안부두인데 기록이 남아있는 첫 우승마는 포경선이었다. 핸디캡으로 치러졌고 우승마 포경선의 핸디캡은 62kg이었다. 출전마중 가장 무거운 중량이었다. 

그 다음해도 우승마는 포경선인데 이대 포경선의 부담중량은 65kg이었다. 무식한....

1회 대회때는 2000미터로 열리고 다음해는 1850미터로 열렸는데 초기엔 주로 2000미터로 열렸다. 
1989년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2000, 2200미터로 열리다가 1995년 2300미터로 변경되었고 중간 2000미터로 몇년 하다가 2005년부터는 2300미터로 굳어졌다. 왜 그랑프리를 2300미터로 하는지는 이해를 할수 없지만 2005년 이후 이리저리 변경이 되지 않았다는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그랑프리도 2000미터로 바꿀 필요가 있다. 2300미터 장거리경주는 대상경주를 하나 신설하고.....


어마무시한 핸디캡의 초창기 그랑프리
1989년 우승한 차돌은 67kg의 부담중량으로 우승하며 그랑프리 경주사상 가장 높은 부담중량으로 우승한 경주마로 남아있다. 1988년 우승한 왕방울도 63kg이었다. 
지금까지 치러진 33회의 그랑프리에서 부담중량 60kg이상의 경주마가 우승한것은 네차례인데 그것이 모두 1989년 차돌이 우승할때까지 나온것이다. 
2006년까지는 핸디캡으로 치러졌다. 물론 중간에 별정경주로 치러진적이 있긴한데 대부분은 핸디캡 경주였다. 핸디캡경주여서 60kg이상도 부여되고 우승마도 네번 나오긴 했는데 최고의 경주마들만 출전하는 그랑프리에서 60kg이상을 주는건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80년대라고해도 사람들 개념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했다. 그래도 다행인것이 90년대 후반부터는 60kg을 넘는 핸디캡은 없었다는점이다. 
2007년부터 성, 연령을 바탕으로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별정방식으로 바뀌었다. 그 이후 60kg은 볼수 없어졌다. 다행이다. 

그랑프리의 다승마
2연패를 거둔 경주마는 포경선, 가속도, 동반의강자 3두다. 포경선은 1회와 2회 우승을 했고 가속도는 1990년과 1991년 연속 우승을 했다. 동반의강자는 2008년, 2009년 2연패를 했다. 동반의강자는 3연패가 충분히 가능해보였는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경주중 주행악벽때문에 3연패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3두 외에는 두번 우승한 경주마도 없다. 새강자는 1999년 3세때 우승한 후 2002년 6세때 그랑프리에서 2위를 하며 두번 우승할 기회를 놓쳤는데 당시 우승마 보헤미안버틀러에게 머리차이의 패배를 하며 두번째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산지별로 본 우승마
초창기에는 뉴질랜드산 경주마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그당시에만 해도 주 수입국이 뉴질랜드였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볼수도 있다. 역시 뉴질랜드와 함께 우리경주마의 주요 수입국이었던 호주도 초창기에 우승이 여러번 있다. 포경선, 가속도도 뉴질랜드산 이었고 90년대 중반 우승한 훌라밍고, 풀그림도 뉴질랜드산이었다. 뉴질랜드산 경주마는 총 9회 우승했다. 
호주산 경주마는 5두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대표적인 경주마가 대견과 신세대다. 90년대 우리경마의 대표적인 경주마이기도 한 대견과 신세대는 역대급의 기록을 남긴 경주마이기도하다. 
신세대는 43승으로 역대 다승 1위마이고 대견도 통산 29승으로 역대 다승 3위에 올라있다. 
남반구산 경주마는 총 14회 우승했는데 2001년 다함께(뉴질랜드산)의 우승이 마지막이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산 경주마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산마의 우승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0년 이후 최근 8년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국산마가 4회나 우승을 하면서 미국산과 대등하게 우승을 하고 있다. 
미국산 경주마는 12회 우승을 차지했고 국산마의 우승은 7회다. 

최근 미국산 경주마의 우승이 많은것은 당연한 결과다. 90년대까지만해도 우리나라 경주마의 최대 수입국은 남반구의 호주나 뉴질랜드였다. 그러던것이 90년대 중반을 넘어가며 미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되면서 미국산 경주마가 다수가 되었고 최근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의 외산마가 미국산이다. 숫적으로 압도적인데 우승이 많은건 당연한일 아닌가. 
국산마가 최초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것은 새강자가 최초다. 핸디캡으로 치러지던 그 당시 3세마인 새강자는 57kg이라는 만만치 않은 부담중량으로도 우승을 해내며 경마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그런 기분은 아마도 경마장에서 다시는 못느낄것이다. 
그 다음해 즐거운파티가 또 우승을 하며 국산마가 2년 연속 우승을 해냈고 2006년 핸디캡으로 치러진 마지막 그랑프리에서 플라잉캣이 우승하며 세번째 국산마 우승을 이뤄냈다. 그런데 출전마중 가장 낮은 중량이엇던 즐거운파티나 가장 낮지는 않아도 53kg밖에 안되었던 플라잉캣의 우승은 감동이 없었다. 

역대 최고 기록
그랑프리는 2200미터와 2000미터 그리고 1850미터로 열린적도 있지만 최근 그랑프리는 2300미터로 자리잡았고 계속 그렇게 열리기 때문에 2300미터 기록만 이야기한다.
2300미터의 그랑프리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경주마는 지난해 우승한 파워블레이드였다. 2분 24. 0으로 우승하며 최고기록을 세웠는데 2400미터의 벨몬트 우승기록과 같다. ㅋ
지난해 2위를 한 동방대로도 머리차이의 패배를 하며 1/10초까지는 똑같아 2분 24. 0으로 표기되지만 최고기록마로 이름을 남기지는 못한다. 

가장 큰 착차이로 승리한 경주는 1986년 포경선이 13마신 차이로 승리한것이다. 그전해에 포경선이 우승할때도 10마신 차이로 역대 2위다. 1995년 우승한 대견은 8마신차이로 이겨 역대 3위로 큰 차이였다. 1998년 신세대도 7마신 차이 승리로 역대 4위.
(1990~1992까지 3년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서 제외)

성별, 나이별로 본 우승
암말의 우승은 6회다.  2연패를 거두었던 가속도를 비롯해 춘풍, 훌라밍고, 즐거운파티, 감동의바다가 암말 우승마들이다. 

3세마의 우승은 가속도, 새강자, 보헤미안버틀러, 동반의강자, 미스터파크, 감동의바다, 인디밴드, 볼드킹즈까지 8회다. 4세마는 9회이고 5세마는 11회이다. 
6세 이상마는 5회로 가장 적다. 포경선이 6세때 우승했고 춘풍, 대견, 플라잉캣(6세), 신세대(7세)가 노장마들의 우승이었다. 7세의 신세대는 최고령 우승마로 남아있다. 




2018.12.06 1105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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