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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컵 마일 출전마

이번주 일요일 우리나라는 삼관경주가 시작된다.

분위기를 잘 만들어가는 미국의 삼관경주 예선을 지켜보다가 우리나라 삼관경주는 관심을 두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삼관경주를 앞두고도 전혀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한달여전 서울과 부경에서 삼관경주를 앞두고 프렙경주 형식의 3세마 대상경주가 열렸지만 그 경주 출전마들은 사실 삼관경주와 얼마나 관계가 있을지도 모를정도로 의미없는 경주였다.

우리나라에서 삼관경주의 의미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최우수 3세마가 되면 뭐하나. 은퇴후에 교배기회도 제대로 얻지못하고 잊혀져가는것을....최우수 3세마출신의 국산 씨수말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얼마나 교배기회를 얻으며 지내고 있는가. 우리나라는 삼관경주라기보다 그냥 상금이 조금 더 많은 대상경주일뿐 그 외 다른 의미는 없다. 3류 경마국에서 더이상 뭘 기대할수 있을까.

어쨌든 이번주 KRA컴 마일경주가 열리며 삼관경주가 시작된다. 삼관경주라서라기보다는 그냥 대상경주를 앞두고 출전마 소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16두가 출전했는데 서울에서 6두가 출전한다.



1. 하늘을달리다

최근 경주거리를 늘리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긴하는데 뭔가 인상적인것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게이트잇점은 있지만 선행을 나가는건 어려워보이기 때문에 게이트 잇점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2. 영성파이팅

최근 2연승중이고 선행을 나갈수 있는 경주마가 2번 게이트라 유리한점이 있다. 다만 버틸수 있을지는 의문.


3. 갑오데이

이 경주마도 초반이 빨라 선행을 갈수 있다. 그런데 직전 경주처럼 마지막에 퍼져버리면 답이 없다.


4. 가온포스

중거리도 뛰어봤고 선행이 안되어도 승부가 되는 자유자재의 경주마다. 그런데 조교사가 문제야....조교사로는 능력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조교사라는게...경주마의 능력이 발전할 수 있을까 늘 의문이다.


5. 조이오브럭

마지막에 발걸음만 유지할 수 있다면 좋은 성적도 기대가 된다.


6. 라이언선

우리나라에서 경주마로 활약했던 라이언산타의 자마다. 우리나라에서 경주마로 활약했던 씨수말은 국산, 외산 가리지 않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라이언선을 응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이 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인다.


7. 프리시드

큰 기복이 없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못뛰어도 기록은 일정하다. 무시할 수 없어 보이는경주마다.


8. 글리터

부마 오피서이고 외조부 태핏이다. 오피서 자마들 보면 추입이 은근히 좋다. 그리고 태핏도 추입형이었다. 태핏은 여러번 이야기했는데 만약 셰프드라스가 된다면 부마 펄핏이나 조부마 에이피인디처럼 I/C셰프드라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중장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자마가 많다는 뜻이다. 최근에 보여준 경주처럼 마지막 걸음을 유지한다면 이 경주마도 우승도전이 가능하다.


9. 굿댄서

지난번 1600을 뛸때처럼 경주를 한다면 답은 없다.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10. 글로벌축제

최근 두번의 1700미터 경주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부경의 주로에 적응만 잘하면 좋은 성적 충분히 가능하다.


11. 영광의파이트


12. 명품축제
세차례의 대상경주에서 대완마와 맞붙었고 모두 패했다. 그것도 최소 3마신 이상의 패배다. 명품축제도 괜찮은 경주마이지만 세차례를 패했던 그 경주마가 이번에도 같이 출전한다. 그렇다면...? 볼것도 없다. 한번 기에서 밀리면 그 상대에게는 계속 밟히는건 어디나 똑같다. 기에서 밀려 이미 승부는 없다고 봐야한다.

13. 대완마
이번경주에 암말이 2두가 출전했는데 두 경주마 모두 외곽에 자리했고 13, 14번 게이트다. 선입형의 대완마는 외곽게이트의 불리함을 안고 시작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출발후 직선이 긴 1600경주라는점이다.

대완마는 서울의 암말, 아니 암말로는 우리나라 3세마중 최강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수말과 대결에서는 어떨까?

아직은 수말들을 이기며 대상경주에서도 많이 우승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질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우승을 노린다면 이번경주가 좋은 기회인데 최근에 보여준 경주력이라면 조금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14. 닥터선더

선입내지는 추입형의 경주마다. 짧은 거리에서는 마지막 뒷심이 아주 좋았는데 직전 1600에서는 마지막에 결음이 무뎌지는 모습도 보였다. 거리가 늘어나서 마지막에 걸음이 무뎌졌다기보다는 전개상 앞선전개를 했기 때문에 초반 힘소진이 많아서 그랬을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4연승 중이긴한데 아주 인상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닥터선더는 근친배합이 아주 많은,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유형의 경주마다. 닥터선더자체가 스톰캣의 3X3 근친이 있고 외조모도 니진스키에 3X3 근친배합이 있다. 그리고 시크릿테리엇, 니진스키, 노던댄서의 중복이 참 많다. 이건 능력과 별개로 개인적인 호불호의 문제다.

15. 영성에이스

선입, 추입형의 영성에이스는 후반 승부를 걸어볼수 있는 경주마이긴한데 이 경주마가 능력이 과연 최고수준의 경주마들 사이에서 통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16. 원더풀플라이

3월초 8개월여만의 복귀전인 스포츠서울배에서 2위를 하면서 작은 이변을 보여준 경주마다. 몸상태가 어느정도인지가 관건인데 상태가 괜찮다면 복병역할은 해줄수도 있을듯하다.

출전마들을 보니 한눈에 들어오는 경주마가 없다.

최근 몇년간 계속 그런것 같은데 대형마가 안나온다. 고만고만한 경주마들간의 도토리키재기를 하는듯한 느낌의 경주다. 그래서 예측은 어렵고 관심은 떨어진다. 경주의 재미도 없고.....작년, 재작년 우승마이름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최근 삼관경주 우승마들은 존재감이 없다.

또 하나 놀라운건 메니피자마가 출전마 명단에 없다는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대상경주 출전마들 부마중 메니피의 이름이 안보인다.

대신 에이피인디계의 약진이 놀랍다. 7두의 경주마가 에이피인디계열이다. 한동안 에이피인디계가 우리경마에서 대세로 자리할것 같다.



2019.04.04 1202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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