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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전드, 진짜 강자들을 만난다.

예상한대로다.

지난번 부산일보배때 뉴레전드의 다음경주가 올해부터 오픈 경주가 된 YTN배가 아닐까 예상했는데 등록현황을 보면 뉴레전드의 이름이 올라있다.



경마팬뿐 아니라 경마에 관계된 사람들 대부분 이경주에 관심이 많을것으로 생각한다. 뉴레전드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주가 뉴레전드의 진정한 검증의 무대다. 그동안은 허접한 상대들 만나서 진짜 능력을 알기 어려웠고 직전 경주는 단거리 경주여서 의미가 없었다. 청담도끼가 마주협회장배에 출전했을때와 비교해서 이야기했는데 뉴레전드도 스프린터가 아니기 때문에 단거리에서 경쟁력이 높을수는 없는 경주마다. 부산일보배의 패배는 당연한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2000미터로 펼쳐지는 이번 경주가 제대로 능력평가를 할 수 있는 경주다. 게다가 이번에 만나는 상대는 진짜강자들이다. 국내 최강으로 평가할수 있는 청담도끼도 출전하고 그 외에도 뉴레전드가 넘어서기 만만치 않은 강자가 수두룩하다.

만약 이번경주에서 승리한다면 뉴레전드 능력 인정해준다.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ㅋ

등록한 경주마가 모두 출전한다면 이중에 인기 1위이자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청담도끼다. 두바이에 원정갔던 돌콩이 우리나라로 돌아온것 같지만 지금은 휴양중인듯하다. 아마도 돌콩은 부산광역시장배때 복귀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돌콩이 없다면 청담도끼를 잡을 수 있는 경주마는 없다고 생각한다.

뉴레전드가 어느정도 인기를 끌지 모르겠는데 인기 2위~5위 사이일것이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뉴레전드가 인기 2위가 된다면 경마팬들은 바보들인거다. ㅋ 돈을 잃어도 할말 없는 사람들...

부산일보배 전만해도 청담도끼와 동급으로 평가하던 예상가도 많았다. 경마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정말 청담도끼에 비빌 수준이 될까? 어림없다고 생각한다.

뉴레전드가 이번에 라이벌로 생각해야될 경주마는 청담도끼가 아니라 그 아래급의 경주마들인데 그들도 이기는것이 쉽지 않은 상대들이다.

청담도끼를 제외하고 뉴레전드가 넘어서야될 경주마들은 문학치프, 점보블레이드, 백문백답, 그레이트킹등이 있다. 이들중 그레이트킹만 5세이고 나머지 셋은 4세마다. 그리고 2인자 그룹으로 올라서 있는 상태이고 호시탐탐 최고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강자들이다.

뉴레전드가 이들 2인자그룹에 있는 경주마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이들만해도 지금까지 뉴레전드가 (단거리경주였던 부산일보배 제외) 붙은 상대들과는 차원이 다른 경주마들이다. 이들만 이겨도 뉴레전드 능력 인정해준다.

그러나 이들도 뉴레전드가 넘어서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뉴레전드는 이번경주가 쉬운경주가 되지는 않을것이다. 상대도 차원이 다르게 강해졌다. 게다가...

경주거리도 2000미터다. 2000미터 경주도 한차례 뛰어 우승을 하기는 했지만 그때는 상대가 아주 허접했다.

2000미터는 메니피 자마에게는 뭔가모르게 징크스 같은것이 있는 거리다. 강해진 상대와 2000미터 거리...

첩첩산중이라고 해야할까?

비싸게 구매를 했으니 빨리 원금 회수하려면 대상경주에 부지런히 나서야하고 또 중장거리경주이니 당연히 출전하긴해야한다. 어차피 목표가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라면 넘어야할 상대들이기도하다.

그런데 조금 서두르는감도 있고 뭔가 계획이 명확하게 되어있지 않은것 같은 느낌도 있다.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를 목표로 했다면 지난번 부산일보배같은 경주는 나서지 말았어야했다.

어쨌든 이번경주가 뉴레전드의 진정한 능력이 드러나게 되는 경주다.

이 경주가 끝나면 뉴레전드가 계속 인기마가 되고 그랑프리 우승후보로 계속 꼽히게 될지 아니면 거품이 확 꺼진 상태로 제대로된 능력평가가 이루어지게 될지 결정이 된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경주후 뉴레전드는 자기자리를 찾아 갈것으로 생각한다. 1등급의 중상급 강자정도가 뉴레전드의 위치라고 생각한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YTN배의 우승마 예측투표와 1, 2위마를 투표하는 포스트가 있다.

토표를 통해 다음주 YTN배의 배당 흐름을 예상해볼수 있다.

https://blog.naver.com/ljk2109/221537946099


2019.05.16 10047: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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