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전문가 최성진

    칼럼니스트

    • 경마장산책 유영삼

    파워블로거

    뉴스/취재

    • 리얼리티 조재흠
      馬담토리 오영열
      부산마방탐방 정경목
      THE馬 박금만
      조교사브리핑 한대건

    연재코너

    • 新이솝우화 배금택
      종마부인 배금택
      변금련 뎐 배금택
      힐링의 시 한편 유영삼

    히스토리

    • 경마바로세우기 - 이규승
      경마이야기 - 홍대유
      조커의 비밀
      뚝배
      와! 카사노바
      0시의 굽소리
      박순철 - 기수인터뷰
      Smile Race - 민유
      트리플 크라운
      니들이 경마를 알아
      뉴스&이슈 - 김남우
      꺼내기 힘든 말이 있어 - 순돌이
      작전공개 - 김지영
      경마 이야기 - 마타하리
      이기는 경마학 = 故안호국
사랑과꿈::경마 칼럼니스트
타이틀 "...And justics for all" - 블로거 사랑과꿈
약  력
* 본 란의 내용은 코리아레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록 
당근선물  10
 스크랩 |  프린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켄터키더비를 공중에서 촬영한 영상이 있나싶어 찾다가 보게된 영상이다.

전에도 비슷한 영상 올린적이 있는데 이 영상도 중계하는 사람이 주인공인 동영상이다 ㅋ

 



외국경주 중계를 보면서 느끼는것이고 몇번 이야기도 했는데 이사람들은 번호를 말하지 않는다.

늘 경주마이름을 부르며 중계를 한다. 우리처럼 "3번, 5번, 7번, 3번, 5번, 7번 순으로 결승선 통과합니다."와 같은 중계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경마팬들중에 상당수는 경주마이름을 기억못한다. 그냥 몇번, 몇번 들어온 경주로 기억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그렇게 기억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베팅이 목적인 사람들이다. 경주마 이름따윈 관심도 없는거다. 그들에겐 다 똑같은 경주마이고 선택을 해야하는 번호일뿐 다른 의미가 없다.

마사회의 아나운서들이 중계할때 번호로 말하는것은 베팅이 목적인 경마꾼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사회의 경마 중계하는 아나운서들에게 경주마는 번호로 불리는 도박의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

그러니 힘들고 어렵더라도 번호로 부르지 말고 이름을 불러가며 중계를 해라.

듣는 경마팬들이 이름으로 중계하면 헷갈려한다고? 그래서 싫어한다고?

그래도 이름으로 중계를 해야한다. 번호로 중계하는건 마사회가 경주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의 저급한 인식만 드러내는 것일뿐이다.


어느 시인의 시처럼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들은 경주마가 되는것이다. 번호로 부르면 그들은 영원히 경주마가 아닌 도박의 도구일뿐이다.



2019.07.11 18043:12 입력

  - 이전기사 : 2세 신마 금아캐벌리
  - 다음기사 : 하반기 주요대상경주

회사소개 제휴문의 광고문의 코리아레이스 도움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위로↑
(주)지에이엠    대표: 박종학    사업자번호: 120-86-14874   근무시간 : 오전 9:30~오후 6:00  휴무: 월요일
14057)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61, 606호(관양동)    Tel: 02)3452-5144    Fax: 02)3452-7694
Copyright ⓒ Korearace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