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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최고 상금의 경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린 경주를 만들었다.

사우디컵이라고 이름이 붙은 이 경주는 총상금 2천만불에 우승상금이 천만불이 걸린 경주다. 이 경주가 시작되면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린 경주는 사우디컵이 차지하게 된다. 그동안 두바니월드컵이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린 경주였다가 잠시 패가수스월드컵에게 넘겨주기도 했지만 올해부터 다시 두바이월드컵이 최고 상금의 경주 자리를 되찾았었다.

이 대회가 신설된건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다. 몇년전에 이미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경주를 만들겠다고 사우디측에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내년부터 열리는 이 경주는 1800미터 더트로 열리고 개최시기는 1월에 열리는 페가수스월드컵과 3월말에 열리는 두바이월드컵 사이인 2월 말에 열린다. 시기적으로는 좋은 시기를 택했지만 좋은 경주마들이 많이 출전하게 될지는 알수 없다. 최근보면 상금이 아무리 많이 걸린 경주라고해도 페가수스월드컵도 그렇고 두바이월드컵도 강자들이 별로 없어 재미없는 경주가 되고 있는데 사우디컵이라고 크게 달라질것 같지 않다.

경주가 재미없어진 가장 큰 이유는 강자급 경주마들이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페가수스월드컵은 1월에 열려 은퇴를 앞둔 경주마들이 마지막으로 경주에 출전한 후 봄부터 번식마로 활동을 하는 경우를 볼수 있지만 2월, 3월에 열리는 사우디컵이나 두바이월드컵은 그 경주까지 뛰고 번식마로 활동을 시작하기엔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감이 있다. 4월부터 번식마로 활동하게되면 손해가 클수 있고 자칫하면 은퇴가 1년 미뤄지게될 가능성도 높다. 팬들입장에서는 좋은 경주마가 1년 더 뛰면 좋은것이지만 관계자들에게는 별로 남는게 없다. 당장은 상금이 클지 몰라도 1년동안 현역을 연장했다가 부상으로 잘못되기라도하면 소탐대실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상금이 큰 대회가 생긴다고해서 이제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 차라리 개최시기가 12월 초나 중순쯤열렸다면 브리더스컵과 더불어 진정한 최강마를 가리는 경주로 자리잡았을지도 모르는데.....

아무래도 2월말 개최는 사우디 왕가소유의 경주마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주기 위한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2019.08.08 10001: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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