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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깨기 어려운 경주기록은 2000미터?

우리경마에서 경주기록을 새롭게 바꾸는데 가장 어려운 거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2000미터라고 생각될수 있다. 동반의강자가 2009년 세운 2분 04초 9의 기록은 10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 동반의강자가 더 높이 평가받고 팬들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남아있는 이유중 바로 저 2000미터의 최고기록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최고기록을 살펴보면 가장 오랜시간 최고기록으로 남아있는 거리는 1000미터다. 부경의 1000미터 최고기록은 58초 2로 대항군이라는 경주마가 2005년에 작성했다. 그것도 양호주로일때 세운 기록이었다.

서울과 부경을 모두해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바로 부경의 1000미터 기록이다. 1000미터를 제외하면 부경의 최고기록들은 대체로 2016년 이후에 작성되었다. 일년에 몇번 안뛰는 1500이나 2200미터 기록은 2012년과 2015년에 작성된 기록이다.

서울은 2008년에 대슁챔프가 세운 1900미터 기록과 2009년 동반의강자가 세운 2000미터 기록이 오래되었고 그외는 대체로 2017년 이후에 새롭게 바뀌었다. 2200미터 기록은 1992년에 세운기록이지만 과천에서는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볼수 있다.

1000미터의 클레버스타는 2007년 세운기록인데 지난해 타이기록이 나왔기 때문에 가장 오랫동안 안깨진 기록이라고 할수는 없다.

서울과 부경에서 생각외로 1000미터 기록이 안깨지는 이유는 1000미터 경주는 상위등급에 경주가 편성이 안되는 이유가 가장 클것이다. 1000미터 경주는 주로 신마경주나 하위등급의 경주에만 편성이 된다. 그래서 기록이 깨지려면 어마무시한 경주마가 데뷔전에서 엄청난 능력을 선보여야만 가능한 기록이다. 그런데 데뷔전에서 어린말이 그렇게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우는것은 쉽지가 않다. 만약 1등급에 1000미터 경주가 가끔이라도 편성이 되었다면 기록은 벌써 새롭게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흔히 가장 어려울것으로 생각되는 2000미터 경주는 조만간 갱신될것으로 생각한다.

동반의강자 기록은 쉽게 깨질만한 기록은 아닌데 최근 근접하는 기록들이 여러차례 나오고 있다.

올해 열린 헤럴드경제배에서 청담도끼가 2분 06초 0을 기록햇고 문학치프는 YTN배에서 2분 05초 5를 기록했다.

기록이 근접했지만 넘어서지는 못했는데 주로차이를 감안해볼 필요가 있다. 동반의강자가 기록을 작성했을때 주로는 포화주로였다. 그런데 올해 청담도끼와 문학치프의 경주는 함수율 5% 이하의 건조주로였다는 점을 생각해야된다. 물기가 많으면 기록이 전반적으로 빨라진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청담도끼는 2017년에도 두번의 2분 05초대의 기록을 보였다. 한번은 KRA컵 클래식에서 5%의 건조주로임에도 2분 05초 8을 기록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보면...

동반의강자 기록에 0.1초 차이의 기록을 작성했다. 이경주는 2017년에 있었던 경주인데 이때는 주로가 함수율이 20%가 넘는 불량주로였다. 이날 기록을 의식하고 기수가 조금만 더 마지막에 힘을내서 경주마를 추진했다면 동반의강자 기록은 이미 과거의 최고기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최근 청담도끼가 조금 주춤하는듯한 느낌도 있지만 2분 05초대를 가장 많이 뛴 경주마인데다가 아직 청담도끼가 쇠락기에 접어든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돌콩도 컨디션 좋아보이고 문학치프도 상태가 괜찮아서 조만간 동반의강자의 2000미터 기록은 새롭게 바뀔것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기록중 가장 깨기 힘든 기록은 1200미터 의 1분 10초 4가 아닐까 생각한다. 양호주로에서 이정도 기록을 세웠다는건 정말 놀라운일이다.



2019.09.05 0001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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